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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안타 후 1루 진루 중인 김도영 / OSEN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KIA의 개막전, 3회말 KIA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1루에 나서다 1루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다리통증을 호소했습니다. 김도영은 바로 윤도현과 교체되었습니다.
한국시리즈 2연패를 노리는 KIA 타이거즈가 시즌 개막전부터 뜻밖의 악재를 맞았습니다. 지난해 KBO리그 MVP이자 팀의 핵심 전력인 김도영(21)이 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습니다.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김도영은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1루를 돌아 귀루하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통증을 느꼈고, 결국 대주자 윤도현과 교체되었습니다.
부상 직후 KIA 트레이너가 나와 상태를 점검한 후 김도영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MRI 검진을 받았습니다. KIA 구단 관계자는 "MRI 결과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손상이 발견됐다"며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복귀 일정은 추가 검진 후 결정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김도영의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시즌 초반 KIA 타이거즈에 큰 타격이 될 전망입니다.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KIA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무릎을 다쳐 교체됐습니다.
박찬호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도루 과정에서 오른 무릎에 충격을 받아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이후 패트릭 위즈덤의 투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지만, 통증이 심해지자 벤치에 교체를 요청했고, 결국 김규성이 대주자로 나섰습니다.
김도영 SNS
부상 이후 김도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 부상은 온전히 저의 잘못입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경기만에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꼭"이라는 글을 남기며 아쉬움과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김도영의 부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선수 기용을 고민하고 있으며, 팬들은 김도영이 빠른 회복을 통해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김도영 프로필을 살펴보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